일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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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이용후기

이름

황미주

이메일

작성일

2016-06-13

조회수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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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마워요

너무 고마워서요.

엄마 혼자 살집이라서 좋은건 다 해드리고 싶었어요.

허름한 집에서 평생을 사셨던 우리 엄마.

리모델링을 끝내고 깔끔한 곳에 몸만 들어가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청소를 맡겼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청소도 맘에 들었지만 집에 마당까지 깨끗하게 물청소 해주셨네요.

엄마도 너무 흡족해 하셨어요.

엄마가 좋아하시니까 덩달아 저도 기분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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